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(2012-2019)

일동제약은 ‘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’이라는 기업이념처럼,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복지활동을 이어왔습니다.

일동제약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(용인시 수지구 소재)에서 진행하는 ‘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’를 단독으로 후원하였습니다.

이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출연해 매월 다른 테마로 다양한 래퍼토리를 선보이는 클래식콘서트로, 마티네는 프랑스어 마탱(Matin : 아침)에서 유래하였습니다.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 훈격의 문예회관지원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.

특히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에 상세하고 재미있는 해설이 뒷받침되어,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으며 감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평일 오전시간임에도 매회 약 600여명의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장기화된 공연에 따른 마니아(Mania) 층을 확보하기도 하였습니다.

자체 진행한 [관객 만족도 조사]에서도 평균 문항 94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. 일동제약은 마티네콘서트 이후에도 어린이를 위한 공연 후원, 예술 관련 복지재단 후원 등 다방면으로 문화적 후원에 나눔을 펼쳐오고 있습니다.

일동제약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회사로서 국민의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.